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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니가 '코첼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완벽해서라기 보다 너무 진심으로 했던 내 모습이었다"며 '코첼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재석은 "'코첼라' 마지막 곡을 부르다가 '엄마 사랑해'라고 말한 뒤, 울컥했다. 어머니도 그 무대를 보고 우셨다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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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님이 모발 건강에 좋은 것들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더라"고 했고, 제니는 "맞다. 그래서 지금 너무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머리숱 비결도 공개했다.
또한 소속사 회사 대표가 된 제니는 "15명 정도 있다. 회식도 한다. '한식당 예약 됐냐'고 한다"며 대표 제니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like JENNIE' 영상을 촬영하며 댄스 교실까지 열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본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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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니는 "회사 첫 손님이다. 작업실 공개는 완전 최초다"면서 정원까지 있는 럭셔리 오피스를 공개, 이를 둘러 본 홍진경은 "너무 멋있다.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다이아 버튼도 있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