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롱부츠와 초커를 함께 매치,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함께한 스타일링 센스도 눈길을 끈다.
1985년생으로 어느덧 마흔이 된 유부녀지만, 오히려 미모는 리즈 경신 중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40대 유부녀로 새로운 리즈를 찍었다는 것이다.
|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