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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롱부츠와 초커를 함께 매치,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함께한 스타일링 센스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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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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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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