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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촬영장에서도 엄마의 역할을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일터에 아기를 데려와 먹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현실 워킹맘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는 근황도 전했다. 정주리는 "4kg를 감량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매니저가 '왜 이렇게 부었냐'고 하더라"며 "88kg에서 75kg까지 감량했는데도 그렇게 보였나 보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