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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아직 완공 전이다. 조경도 다 안 했다"면서 집을 소개, 입이 떡 벌어지는 대저택을 본 MC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함께 임장에 나선 김대호는 "실제로 보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기가 남다른 대문부터 앞마당, 여기에 미국식 커다란 차고 등을 본 MC들은 "혼자 사는 집 아니냐"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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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뒷마당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은 역대급 거대한 야외 풀장을 발견했다. 이곳은 무려 깊이가 2.5m으로, 개인 가정집에서 이렇게 깊게 파는 경우는 드물다고. 브라이언은 다이빙을 하고 싶어서 깊게 만들었다고 밝혀 흥미를 모은다.
한편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평택 지역 임장은 15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