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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국 이민에 대한 꿈을 밝혔다.
15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준희의 솔직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신 게 제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근데 그런 거 일절 없다. 열심히 일하고 똑같이 월급 받고 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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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은 수술하지 않았다는 최준희는 "저는 제 얼굴형이 진짜 마음에 안 든다. 솔직히 살짝 스포를 드리면 다음 다음 브이로그가 아마도 성형수술을 받고 띵띵 부어있는 영상이 아닐까 싶다. 수술 날짜를 잡았다. 근데 뼈에는 손을 안 댈 것"이라고 또 한 번 성형수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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