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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호주 출신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만났다.
한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 2016년 딸 썸머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탕웨이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부모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책을들고 다니는 탕웨이는 "이건 제 숙제"라며 "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모임을 할 때 같이 토론할 내용이 이 책에 있어서 토론 준비하느라 책을 읽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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