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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를 데이지 꽃으로 가득 채우며 8만여 관객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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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DRAGON은 도쿄, 불라칸, 오사카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7일부터 3일간 마카오 공연을 이어가며 타이페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방콕 등 아시아 9개 도시와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2개 도시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를 잇따라 진행한다. 추후 추가 투어 날짜와 장소가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