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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바쁜 싱글맘 일상에서도 다이어트를 생활화시킨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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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삼겹살로 점심을 해결한 뒤 "지금 4시 40분인데 평소 제가 저녁을 먹는 타임이다. 일이 있거나 촬영이 있을 때 제외하고는 집에 있을 땐 아들과 9시에서 9시 반 사이에 자러 들어간다. 그래서 저녁은 4, 5시 안에는 먹게 된다. 그 뒤로 안 먹으니 살도 잘 안 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자서 아침 6, 7시에 일어나면 공복이 12시간 이상은 유지되는 거다. 촬영이 있어도 늦어도 5시에는 저녁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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