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추성훈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8년 만의 재회. 멋지고 귀엽고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지만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조씨'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SCin스타] ‘아조씨’ 추성훈X지드래곤, 8년 만 재회 “최고의 시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5/27/2025052701001669700250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