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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번 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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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민은 "최근 아내가 반말로 나를 혼내서 심쿵 했다"라고 밝혔다. 시도 때도 없이 아내 생각에 잠겨 행복한 웃음을 짓는 이상민에게 탁재훈은 "아내는 네가 못생겨서 심쿵 할 거다"라며 심술을 부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선주는 지난 2012년 스타셰프 강레오와 결혼했다. 현재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딸 강솔에이미와 단둘이 제주도에 살고 있으며, 강레오 셰프는 사업을 위해 따로 지내 7년째 '자발적 별거' 중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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