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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한 가수 김재중이 사옥 두 채를 공개했다.
26일 '옹스타일' 채널에는 '다섯 번째 친구 김재중. 천년돌 재중이 형이 이 세계에선 사옥 두 개를 가진 대표님?!'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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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은 "저도 이 회사에 들어오면 안 되나. 계약금이 있나"라고 물어봤고 김재중은 "우리는 계약금이 없다. 촌스럽게 요즘에 계약금이 어디 있나"라고 답했다. 임슬옹은 "시설도 복지도 좋은 곳 같아서 나도 들어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중은 전(前) 큐브 부사장 노현태 대표와 2023년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으며 최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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