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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배윤정이 이상민에게 일침을 날렸다.
하지만 배윤정은 이상민에게 안타까운 게 있다며 "혼인신고를 먼저 하셨더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상대방이 원했던 거다. 연예인과 결혼으로 주목 받는 걸 부담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계속 질투를 보이며 "3개월 만에 결혼하는 게 흔하냐"고 트집을 잡았고 박선주는 "우린 5개월 만에 아기를 가졌다. 나이도 있고 하니까 서로 맞는 게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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