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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인 이국주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촬영을 끝낸 이국주는 "매주 놀라는 귀묘하면서도 오싹한 이야기들 매주 챙겨 봐주기. 오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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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국주는 "한국에서는 오픈을 안 했지만, 3개월차 일본 유튜버다"며 "영상을 올리고 자막, 제목을 다 일본어로 작업을 해서 올리고 있다"며 채널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독자가 400명 밖에 없다. 근데 하루에 구독자 3명씩 늘어나는 게 너무 설레고 너무 행복하더라. 쇼츠 올리면 500명 정도가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1000명까지도 본다"며 "이걸 보면서 내가 신인 때 설레였던 거 있지 않나"며 새로운 설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