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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예비 남편의 정체를 둘러싼 재벌설,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또한 예비 남편의 교주설에 대해서는 최여진이 거주하는 지역에 종교재단들이 많고, 예비 남편의 사업장 이름에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밝힌다. 최여진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던 예비 남편의 비주얼에, '최여진이 가스라이팅 당했나 봐'라는 이야기까지 있었다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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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