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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 사는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짧은 유산소 끝에 과한 탄수 폭탄으로 어긋난 다이어트 일정"이라며 골프를 끝내고 동료들과 파스타집에서 푸짐한 음식을 시킨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박지윤은 아이들의 국제 학교 진학 때문에 제주도에 어쩔수 없이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제주도에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누구보다 제주도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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