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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효민이 셀럽+CEO 모드를 발동시킨다.
한편 신혼 생활 중인 효민은 남편과의 깜짝 전화 통화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수줍은 웃음을 지으며 달콤한 통화를 이어가던 효민은 스튜디오에서 남편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처음으로 공개되는 효민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파워 J(계획형)'인 효민이 사업가 면모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최근 주류업계에 진출, '2024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CEO의 집에 방문해 집들이 겸 사업가 모임을 진행하는 그녀의 색다른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또한, 칼국수 전국구 체인점 대표가 집에서 직접 면을 뽑아 다양한 종류의 면 요리를 선보인다고 해 효민의 'CEO 모임'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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