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가수 김용빈이 임영웅을 넘어섰던 인기 기록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급상승한 인기를 체감한 김용빈은 "얼마 전 행사에 갔을 때 팬클럽 버스가 45대나 와서 정말 놀랐다"고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박명수는 이에 "연락처 좀 줘 봐"라며 김용빈의 손을 덥석 잡아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