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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이 "재력가인 아내 야노시호와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추성훈은 "이것 때문에 엄청 싸웠다. 유튜브 채널이 많이 커지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근데 유튜브 채널을 없애라고 하더라"며 "나는 '왜 허락 받아야 하냐. 맨날 청소하면 되지'라며 싸웠다"며 집 공개가 부른 부부싸움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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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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