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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브라이언이 대변과 음란행위까지 저지르고 도망간 배달 기사 사연에 질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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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가해 남성은 피해 아동의 부모와 통화에 웃는 등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할 말을 잃는다. 스튜디오를 침묵에 빠뜨린 가해 남성이 던진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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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신의 엄마가 주지와 나체로 함께 있는 영상까지 보게 된 아들은 사찰의 실체를 외부에 알리려 했지만, 돌아오는 건 신도들의 집단 폭행뿐이었다. 게다가 강압에 의한 자술서까지 써야 했다. 자술서에는 "보살님들과 상상으로 성관계를 해 임신시키려 했다" 그리고 박하선이 "이게 무슨 소리야?"라며 경악한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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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히든아이'은 6월 9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