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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단독주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몇 년 전부터 지은 단독주택이 최근 완공돼 지내고 있다. 약 300평 규모의 주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으로, 약 19평 규모의 야외 수영장부터 홈짐, 세탁실, 영화관, 플레이룸 등 총 26개 공간으로 이뤄졌다.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브라이언 100억 썼나 봐' 하는데 서울이었으면 그랬을 거다. 평택이기 때문에 4~5배 가격 절감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