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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식재료비에만 2천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초아는 10일 "제가 작년에 쓴 식재료비만 2천만원이 넘더라. 주로 집밥을 해먹기도 하고 레시피 콘텐츠도 촬영하다 보니 1년 식재료 지출 비용이 큰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초아는 현재는 진공 용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보관 정리, 식재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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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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