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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연수가 큰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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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의 경기를 보며 둘째 아들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둘째 아들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키가 180cm인 아빠 손지창과 같은 체격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두 아들을 낳은 것"이라며 두 아들을 향한 애틋함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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