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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아지가 끌고다닌 의자가 1000만원의 차량 손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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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인 결과 견주는 차량 파손 상태를 보고도 아무런 연락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졌다고 알려지자, 딘딘은 "너무 뻔뻔하다"며 분노를 드러낸다. 이어 경찰로부터 "고의성이 없어 견주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차주의 안타까운 사연에 수빈은 "너무 억울할 것 같다"며 공감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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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