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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생활 중 감기로 고생한 근황을 전하며, 남동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국주는 마지막으로 "이번 일정 마무리는 동생맛집에서 마무리"라고 덧붙이며, 힘겨운 여행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채운 한 끼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한일 두집살림 쉽지 않네", "타지에서 아프면 더 힘든데", "동생이 있어 든든하겠어요" 드으이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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