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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갑상선암이 발병한 사실을 고백한 배우 진태현이 결국 수술한다.
함께한 사진에는 '이숙캠' 스태프들이 진태현에게 전한 손편지가 담겨있다. 스태프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그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회복 빠르실 거라 믿어요", "수술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다" "진태현 없는 이숙캠은 허전해서 못 살아"등 진태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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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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