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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원래가 휠체어 이용자의 현실적인 불편함을 담은 화장실 사진과 함께 일침을 날렸다.
그는 이어 "뭐가 짐일까요? 장애물? 장애인? 장애물이 불편해서 장애인? 불편을 주는 사람이라 장애인?"이라며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는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짐칸 #학교 #문안닫힘" 등을 달아 해당 장소가 공공기관 또는 학교일 가능성을 암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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