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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의문의 남사친과 데이트를 즐겼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았다. 이에 사망설이 나오기까지 했지만 고현정은 "작년 연말 아팠던 걸 가장 가까이에서 본 분이 아닐까. 그 직전 비슷하게도 갔었다. 위급했다. 그러나 죽지 않았다. 잘 회복해서 지금 건강해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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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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