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박은혜를 향한 직진 고백으로 심쿵 유발했다.
텐트를 함께 설치하던 중 박은혜가 "남자가 있으니 너무 편하다"고 하자, 이기찬은 "남자랑 다니지 왜 혼자 다녔냐. 이제 나랑 다니자"며 직진 멘트를 날려 현장을 후끈 달궜다.
이기찬의 예상 밖 박력에 박은혜도 당황한 듯 웃음을 보였고, 출연진과 시청자들은 "이기찬 플러팅 실화?", "이기찬에게 이런 면이!"라며 놀라워했다.
기사입력 2025-06-30 23:10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