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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황재균 역시 "아빠가 나왔는데..."라며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상 딸 사진도 공개하며 동생과의 메시지 대화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이에 황재균은 "조용. 악담 노노염"이라고 응수하면서 "동생 말이 넘 심하네"라고 질색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약 2년 만에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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