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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좌식 공간과 김판기 도예 명장의 작품이 전시된 2층 입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은평한옥마을을 오가는 관광객에게 차 문화 체험과 함께 쉼과 여유를 선사할 공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체험은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다락방이 구민을 비롯한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한옥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