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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 후보로 '무조건'의 박상철과 '흔적'의 최유나가 나섰다.
이사 후보는 현당, 진우, 나건필, 강혜연, 박상민, 금잔디, 김희진, 옥희, 피터펀, 신유, 양지원이다. 감사 후보는 김시동과 남준봉이다.
대한가수협회 제8대 임원 선거는 오는 20일 열린다. 앞서 오는 11일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후보자의 공약과 정견발표 영상이 공개된다.
tsl@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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