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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강형욱보다 13살 형이라는 사실에 웃음을 보였다.
강형욱은 김성주에게 어떤 호칭을 써야 하는지 고민했고, 김성주는 "느낌은 형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강형욱이 1985년생임을 밝히자 김성주는 자신이 1972년생이라며 "내가 형이네"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를 두고 웃음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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