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3일 오후 2시 센터 공연장에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으로 잘 알려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초청해 설문대 행복특강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강연은 9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1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https://www.jeju.go.kr/swcenter)을 통해 선착순 400명까지 접수 받는다. 1인당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문의: 설문대여성문화센터 ☎064-710-4216)
atoz@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