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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코로나19 때 시장에서 노래를 했다. 메르스 때도 시장 상관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18번인가 무료 공연을 했다. 그런데 '월세 밀려 시장통에서 노래한다'고 엮었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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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누적 기부액 200억원을 넘긴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다. 또 그는 본적지를 독도로 했을 정도로 독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