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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예약을 안해 못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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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이민정은 유명 일식집에 가며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냐. 오늘은 예약을 안 하고 그냥 와 봤다. 운이 좋기를 바라겠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가게에서 허탈하게 나온 이민정은 "웨이팅이 45분있다더라. 앞에 여덟 테이블이 기다리고 있다"며 근처 다른 스시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