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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리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빨간색 헤드셋을 착용한 셀카를 게재했다. 카메라에 바짝 다가선 근접샷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가 빛을 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5, 16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