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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화두로 떠오른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전민기는 "어릴 때는 토요일까지 일했다. 토요일 12시에 일이 끝나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론은 우호적이다. 국민 61%가 찬성하지만 반대 측에서는 임금 삭감과 노동 생산성 한계를 지적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인구도 없는데 이것까지 줄이면 어떡하냐"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어 "허비하는 시간이 많다는데 허비를 안 하면 된다. 저희는 프리랜서라 추석에도 일한다. 시대 흐름에 맞춰 나가서 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기업들 입장도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마지막으로 "이런 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일하는 분들의 환경에 맞게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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