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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온주완과 11월 결혼을 앞둔 방민아가 철저한 관리 습관을 밝혔다.
먼저 유해 논란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30개의 '수분크림'이 선정됐다. 진서연, 방민아, 신현지, 최유리는 각자 하나씩 직접 리뷰에 들어갔다. '뷰티 쇼호스트' 최유리가 "생크림이 아니라 커스터드 느낌이다"라며 크림의 질감을 설명하자, 신현지, 한지원은 "뭔지 딱 알겠다"라며 남다른 표현력에 감탄했다. 1차 '피부 깊은 수분 보습력' 테스트 결과 5개의 제품이 선정됐고, 이 중 B브랜드, I브랜드, L브랜드 관계자가 등장해 '노필터 인터뷰'가 진행됐다. 개성 가득한 각자의 제품 소개를 마친 브랜드 관계자는 'NO.1 PICK'에 선정되면 '불만족시 100% 환불', '1+1에 폼 클렌저 증정'을 하겠다고 공약까지 걸었다. 2차 '속 보습 지속력' 검증 끝에 프리미엄 고보습 탄력 케어 B브랜드가 선정돼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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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방민아, 신현지가 함께하는 찐 라이프스타일 수업, 신개념 뷰티&건강 프로그램 '진서연의 NO'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에 ENA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