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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오는 12월 12∼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찬가 : 찬란한 하루'에 나선다고 공연기획사 대박기획이 27일 밝혔다.
그는 360도 무대를 활용한 큰 규모의 연출로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에 수록된 신곡을 만날 수 있다.
이찬원은 서울 공연 이후 대구, 인천, 부산, 진주 등 총 5개 도시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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