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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새 역사를 썼다.
경기 뒤 '골든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기쁨을 나눴다. 이강인은 한국 승리 소식에 '박수 이모지'를 달며 환호했다. 이강인은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됐다. 이강인은 성장을 거듭해 현재 A대표팀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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