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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투표에서 손태진이 1위에 올랐다.
10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손태진(30.08%), 2위 춘길(13.61%), 3위 영탁(9.44%), 4위 박지후(8.47%), 5위 민수현(7.55%) 순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서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활동했다.
10월 청룡랭킹 타이틀에 이어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손태진은 오는 12월 6~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를 진행한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의미로 수많은 시간의 여운이 모여 완성되는 감동의 무대를 예고했다.
'손태진의 시간'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청룡랭킹] 손태진, 10월 청룡랭킹 가수부문 1위 차지](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27/2025102701001645900217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