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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복합문화공간인 장생포 문화창고가 개관 4년 만에 누적 방문객 64만명을 돌파했다고 남구가 31일 밝혔다.
남구는 이곳에서 한·유럽 작가 교류전 등 각종 전시회와 상설 공연, 애니메이션 영화제, 체험행사,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퍼포먼스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