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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과문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돼 소속사와 팬들의 걱정을 샀다.
더욱 걱정스러운 지점은 현재까지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것. 장동주 측은 "아직 장동주와 연락이 안됐다"며 전하며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중이다.
홍콩 배우 장국영을 닮은 외모로 눈도장을 찍은 장동주는 2017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했고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1년 8월에는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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