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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사업가로 변신한 윤혜진이 갑작스러운 배송 지연 사태에 직접 사과했다.
이에 "업체에서 이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혜진은 "진짜 드릴 말씀이 없네요.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배송 지원으로 인해 취소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처리하겠습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윤혜진은 2023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6년 전이 내가 되게 힘들었을 때인데 뭘할까 엄청 생각을 하다가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해보자 싶었던게 옷이다. 내가 직접 옷을 만들어보고 싶다 해서 한 번 시도라도 해보자 싶었다"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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