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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그동안 여러 차례 모델로서 무대에 오르고 화보 촬영을 했던 추사랑. 이에 이날 선보인 모델 포스는 감탄을 자아낸다. 분위기에 맞는 강렬한 눈빛의 표정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포즈까지 완벽했다.
또한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추사랑만의 카리스마 속 러블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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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그 코리아'도 "모델 추사랑이 보여주는 익숙한 얼굴의 낯선 온도, 단단한 시선을 느껴봐라"면서 "더 이상 꿈이 아닌 스스로의 무대를 진짜 만들기 시작한 추사랑의 온도를 느껴봐라"면서 모델 추사랑의 모습에 반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