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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나혼자 프린스'에서 이광수와 강하늘의 만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차도훈 역의 강하늘 뿐만 아니라, '나혼자 프린스'는 정한철 역의 음문석, 타오 역의 황하, 조우진, 유재명, 강하늘, 유선, 김종수, 김준한과 같은 개성 넘치는 배우진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로, 1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