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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체지방만 11.5kg 감량 후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분위기 또한 달라졌다. 환한 미소 속 청순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봉선은 관리의 비법도 공유했다. 촬영 후 분식집을 찾은 신봉선은 "다 안 나온 상황. 난 아직도 배가 부르다"면서 맛있는 분식 먹방 후 만보 걷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자기 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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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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