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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홍서범이 모임에만 한 달 천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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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비는 물론 여행비까지 직접 다 계산한다고. '모임계의 열린 지갑'이라는 말을 들은 홍서범은 "제가 밴드를 햇는데 그게 기수제다. 뒤로 후배들이 계속 나온다. 후배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모든걸 다 내가 계산했다. 회식도 그렇고 수영장이나 스키장에 놀러가면 다 내가 계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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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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