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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케냐 간 세끼'를 통해 폭소 케미를 선보인다.
이수근과 은지원의 '환장 케미'도 예고됐다. 이수근은 "네가 나랑 같이 못 가니까! 이 멍청아"라며 버럭했고, 은지원은 "그러면 형은 어떻게 혼자 가냐고!"라며 맞받아치며 티격태격했다. 이를 지켜보던 규현은 "그냥 둘이 바꾸라고"라며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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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그것도 멀고도 생소한 타지에서 촬영한 만큼 현지의 멋진 자연 풍경도 함께 감상하며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부담 없이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규현은 "두 형들과는 매주 함께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각각 만나다가 두 형이 함께 있으니 미친 듯 웃고 즐기다 돌아왔다. 넷플릭스로 또 한 번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세끼 형제들의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더했다.
'케냐 간 세끼'는 tvN '신서유기'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신서유기7'에서 규현이 우승 특권으로 '케냐 기린호텔 숙박권'을 뽑았고, 이에 같은 팀이었던 이수근과 은지원도 함께 케냐 여행이 확정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지연됐고, 그 사이 '신서유기' 시즌 제작까지 미뤄지면서 나영석 PD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수근은 한 방송에 출연해 "워낙 촬영을 안하고 '신서유기'도 안 하니까 싸운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불화설은 있을 수가 없다. 나PD랑 싸워서 좋을 게 없다"고 직접 해명했다.
한편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여행기 '케냐 간 세끼'는 오는 11월 2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