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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강의를 끝낸 하원미는 "토요일도 퇴근쾅"이라며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하원미는 최근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운동선수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오랜 시간 가정을 지켜온 그는, 이제 자신만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으며 또 다른 인생의 챕터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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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앞으로도 필라테스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건강과 즐거움을 전하는 강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